탠저린필 Tangerine Peel 33ml
"겨울과 여름 사이 피어난 행복"
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.
겨우내 먹은 귤로 손이 물들어갑니다.
언젠가 올 봄날의 거리에는
봄나무들이 하나 둘 꽃을 피워낼 겁니다.
여름이 오기 전 그 살랑이는 계절을 기다립니다.
Note
(Opening) CITRON, LEMON, BERGAMOT, MANDARIN ORANGE |
(Bridge) MAGNOLIA, LILY, FREESIA, JASMINE, ORANGE BLOSSOM |
(Linger) VANILLA, MUSK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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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150 (당산동1가, 생각공장 당산)
A동 411호